[도깨비] KBL 2월16일 원주동부 전자랜드 분석[0]
조회:196추천:0등록날짜:2017년02월16일 13시56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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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깨비 분석
2월16일 원주동부 전자랜드 분석 시작합니다.
원주동부의 홈에서 열리는 인천 전자랜드와의 목요일 경기입니다. 동부는 직전경기였던 안양KGC와 원정 경기에서 리바운드를 장악했지만 이정현, 사익스를 막지 못한 채 패했습니다. 시즌 성적은 21승 19패. 그래도 전자랜드를 상대로는 확연한 우위를 점할 수 있습니다. 외국인선수 2명이 나서는 20분 동안 매치업에서 전자랜드의 골밑을 괴롭힐 수 있는데 24경기 연속 더블-더블 행진 중인 로드 벤슨과 웬델 맥키네스 콤비는 외국인선수의 신장이 2m가 넘지 않는 전자랜드의 구멍을 더욱 키울 것으로 보입니다. 허웅, 김주성이 주도하는 외곽포도 전자랜드에 크게 밀리지 않는점이 강점입니다.
인천전자랜드는 최근 흐름이 영 좋지 못합니다. 지난 7경기에서 고작 1승 6패에 그치고 있습니다. 전자랜드로써는 갑갑한 최근 행보일 수밖에 없습니다. 특유의 동적인 에너지를 통해 활기를 불어 넣던 켈리를 퇴출한 이후 가파르게 추락하고 있습니다다. 단신 외국인선수인 아이반 아스카-커스버트 빅터로는 신장이 좋은 팀을 상대하기가 어려운것이 사실입니다. 직전경기였던 서울 삼성과의 홈 맞대결에서도 이러한 약점을 노출하면서 7점 차로 패한적이 있습니다. 그탓에 원정 성적은 7승 14패로 더 나빠졌구요. 체력이 뚝 떨어진 정영삼, 공수 모두 부담이 커진 박찬희의 에너지 소모도 참고해야 하는 경기입니다.
퐁당퐁당 일정이지만 동부의 높이는 그야말로 절대적이며 전자랜드와의 골밑 싸움에서 확연한 우위를 점할 전망으로 동부의 승리를 예상합니다.
추천 - 원주동부 승




